타임라인
시간의 연속적인 흐름도 우리에게 단편 소설처럼 유한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를 연결하는곳 그곳은 타임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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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인내
내가 누구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보답이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거나 탓하지 말자. 선한 마음은 욕심이 없는 것.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자. 주고 또 주고 다 주어도 마음의 행복과 정신의 건강이 더 소중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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