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시간의 연속적인 흐름도 우리에게 단편 소설처럼 유한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를 연결하는곳 그곳은 타임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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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5일 수요일
분노
태풍에쓰러져버린나무를본다. 너무나 비통한 마음은 어떤식으로 표현 할수있을까? 나무는 매초마다 땅속으로깊이뿌리를내리기위해 노력했을것이다.결과는중요하지않다.지금 부터가 시작일뿐.나 또한 어떤시련이 와도 견딜수있는 마음과정신의 깊은뿌리박힘을위해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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