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시간의 연속적인 흐름도 우리에게 단편 소설처럼 유한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를 연결하는곳 그곳은 타임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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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5일 수요일
고독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함께 오는데라면 왜 쓸쓸하게 혼자오냐고? 나는 대답했다 같이 있다고 전부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고 대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안개가 자욱한 하루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굿트잇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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