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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일 수요일

세상을 밝이는 등불이 많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많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등불은 하나 둘 .... 나는 생겨난 등불이 꺼지지 않게 바람 막이가 되고,심지가 되며 등불에 헌신하는 기름 되어

어둠 속 힘들어하는 그대들을 위해 타 들어가도 좋다.

나는 작은 심지이며 ,5.5리터 짜리 기름통이다. 얼마나 등불을 밝힐수 있을까?

심지가 되어줄 그대와 기름이 되어줄 많은 사람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창가 바람 솔솔 불어주니 여기가 천국인가?

창가 바람 솔솔 불어주니 여기가 천국인가?  매순간 느껴지는 모든것에 감사한다.
코속 깊이 바람 들리마시니, 세상 내음 가득하다.
좋음과 나쁨 없는데, 싸움날일 없네.
두 주먹 불끈 지었더니, 바람은 간데없이 사라지네.

그리움

요즘 날씨에 관심이 많이가죠?  위기를 느끼는건 아닌지. 마치 산불이 나면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물이 있는 강가로 향하듯 말입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질이나정신적 풍요로움 보다 환경 보전에 더 집중할때 입니다. 보다나은 세상을 위하여 작은 실천이 필요 합니다. 에어컨 사용 줄이기등 
예전에는 집앞까지 사슴이 내려왔는데 하시는 할아버지의 그리움 ,,,,  앞으로 우리가 겪게될 그리움,,,,,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인내

내가 누구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보답이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거나 탓하지 말자. 선한 마음은 욕심이 없는 것.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자. 주고 또 주고 다 주어도 마음의 행복과 정신의 건강이 더 소중하지 아니한가?

분노

태풍에쓰러져버린나무를본다. 너무나 비통한 마음은 어떤식으로 표현 할수있을까? 나무는 매초마다 땅속으로깊이뿌리를내리기위해 노력했을것이다.결과는중요하지않다.지금 부터가 시작일뿐.나 또한 어떤시련이 와도 견딜수있는 마음과정신의 깊은뿌리박힘을위해노력해야겠다

고독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함께 오는데라면 왜 쓸쓸하게 혼자오냐고? 나는 대답했다 같이 있다고 전부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고 대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안개가 자욱한 하루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굿트잇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