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시간의 연속적인 흐름도 우리에게 단편 소설처럼 유한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를 연결하는곳 그곳은 타임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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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일 수요일
세상을 밝이는 등불이 많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많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등불은 하나 둘 .... 나는 생겨난 등불이 꺼지지 않게 바람 막이가 되고,심지가 되며 등불에 헌신하는 기름 되어
어둠 속 힘들어하는 그대들을 위해 타 들어가도 좋다.
나는 작은 심지이며 ,5.5리터 짜리 기름통이다. 얼마나 등불을 밝힐수 있을까?
심지가 되어줄 그대와 기름이 되어줄 많은 사람이 생겨 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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